히타이트 템플의 아이러니

뉴싸이언티스트 메거진의 최근의 매혹적인 기사는 히타이트 유적지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말하고 있다. 야질리카야는 지금의 터키에 위치하지만 성경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고대의 한 주요 문명인 히타이트인들의 종교에 있어서 중요한 장소였다. 히타이트 신상들의 아름다운 석회암에 새져진 그림들은 씨스틴 채플의 종교적 예술 작품들에 견주어 진다.

이 뉴싸이언티스트 기사는 야질리카야의 목적에 관한 흥미로운 새로운 이론을 다루고 있다. 12개의 신들의 색인들과 30개의 다른 색인들이 있다. 새로운 이론은 이 두 그룹의 색인들이 무언가를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다: 즉 12 신들은 달을 나타내고 30 다른 색인들은 날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이 전체는 하나의 커다란 달력이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이론이 옳은가 틀린가가 흥미로운 것이 아니다. 히타이트인들의 문화에 대한 이러한 지적인 토론 그 자체가 참으로 흥미롭다. 왜냐하면 1834년에 가까운 곳인 하투사에 대한 고고학적 발견이 있기까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히타이트족이 존재했었다는 생각을 비웃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히타이트인들에 대한 유일한 증거는 그들에 대한 성경의 언급뿐이라고 주장했었고 그들은 당연히 성경적 설명을 증거로 인정할 수 없었다!

여기서 우리가 얻는 결론은 우리가 언제나 성경의 진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명하기 위한 외적인 증거는 불필요하다.

Author: Paul F. Taylor

Ref: Yazılıkaya: A 3000-year-old Hittite mystery may finally be solved, <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24232353-600-yazilikaya-a-3000-year-old-hittite-mystery-may-finally-be-solved/ >, accessed 6/25/2019. Image: Klaus-Peter Simon, 2002, CC BY-SA 3.0 Un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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