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에 관해 역사는 무엇을 말하나?

 

성경의 창조 설명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왜 역사 기록들에 공룡이 나타나지 않느냐고 종종 질문을 받는다. 어쨌든 성경에 따르면 거대한 육상 동물들과 인간이 창조주 제 육일에 창조되었다.

 

기억할 첫 번째 사실은 공룡이라는 용어가 역사적 기록에 사용된 적이 없는 현대용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 내내 공룡처럼 보이는 동물들에 대한 설명들은 많이 있다. 거의 모든 문화들이 용과 다른 뱀 같은 동물에 대한 전설들을 가지고 있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천둥새는 나르는 파충류와 아주 비슷하게 들린다. 이런 결론은 나르는 파충류처럼 보이는 바위에 새겨진 그림들이 많다는 사실로도 뒤받침 된다. 그러한 새겨진 그림들은 아리조나, 유타 및 콜로라도를 포함하여 많은 장소들에서 발견되어진다.

 

유타에 있는 또 다른 바위그림은 ‘아파토소러스’ 같은 목이 긴 공룡을 닮았다. 아시아도 어느 정도의 공룡 흔적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800년 된 캄보디아 수도원에서 발견된 바위 새김은 ‘스테고소러스’의 교과서 기술처럼 보인다. 한편 중남 아메리카도 공룡 기술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런 기록 중에는 공룡과 ‘트라이세라톱스’를 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공룡들처럼 보이는 인형들이 고대 무덤들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공룡이라고 부르는 동물과 역사적 인간이 접촉을 가졌다는 증거들을 충분히 제시한다.

 

Author: Paul A. Bartz

Ref: Acts & Facts, 6/08, p. 13, John D. Morris, “The Dinosaur Next Door.” Photo: Dinosaur carving Ta Prohm temple Cambodia. By Harald Hoyer CC by SA 2.0 © 2020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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