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수치

조회 수 35 추천 수 0 2021.04.07 02:08:16

아무 죄 없는 예수님은 세상의 온갖 비방 멸시 박해 수치를 우리 대신 감당하며 당신 전부를 하나님께 바치셨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수치 상처 고통 죄책 염려 분노 공포 등을 있는 그대로 당신께 다 맡기면 당당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위해서였다. (4/7/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69 세상과 신자의 관계 master 2016-11-21 22
1568 하나님이 세우시는 공의 master 2017-03-02 22
1567 구원 밖에 있는 교인들 master 2017-05-04 22
1566 죄를 지어도 의로운 믿음 master 2017-07-04 22
1565 하나님은 찬송 이웃은 정죄 master 2017-07-05 22
1564 하나님의 큰 일을 하려면? master 2017-07-21 22
1563 인간의 고통과 예수님 master 2017-09-13 22
1562 환난이 닥치면 master 2017-10-30 22
1561 능력에 지나친 일을 하라. master 2018-03-13 22
1560 가장 만족스런 인생은? master 2018-04-12 22
1559 믿음의 출발과 실행 master 2018-04-03 22
1558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master 2018-04-30 22
1557 구원이란? master 2018-05-18 22
1556 인간 문제의 근본해결책 master 2018-08-01 22
1555 누구에게나 사랑을 베풀면 master 2018-08-06 22
1554 참 자유를 얻으려면 master 2018-08-27 22
1553 복음으로 과감히 개혁하라. master 2018-10-10 22
1552 너무 몰염치한 신자 master 2018-11-05 22
1551 신자의 교제란? master 2018-11-15 22
1550 범사에 감사하라. master 2019-01-02 2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