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남의 형통에 배 아픈가?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21.04.19 01:43:53
master *.16.128.27

태생적으로 자기만 높이려드는 인간은 남이 잘되는 꼴을 두고 보지 못한다. 현실 실패를 처절히 겪고 성령의 간섭으로 새사람으로 거듭나야만 세상 풍요가 아무 의미 없음을 알게 된다. 신자란 남의 형통에 배 아프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게 된 자다. (4/19/2021)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88 인간의 첫째 소명 master 2015-07-16 32
787 하나님과 거의 동행하지 않는 신자 master 2015-07-18 32
786 주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와 기도는? master 2019-04-19 32
785 소명을 실천하고 있는가? master 2015-06-25 32
784 죄가 무엇인지 아는가? master 2015-09-29 32
783 현대 신자의 영적 시계 master 2015-11-13 32
782 고난을 극복하는 최선의 길 master 2016-01-13 32
781 신자의 엄청난 축복 master 2016-01-18 32
780 하나님께 순종할 수밖에 없는 이유 master 2016-02-11 32
779 신자가 평생토록 살아가야 할 방식 master 2016-02-26 32
778 정말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가? master 2016-05-17 32
777 올바른 기독교 영성 master 2016-06-13 32
776 반쪽 믿음과 온전한 믿음 master 2016-06-20 32
775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분 master 2016-08-18 32
774 신자의 인생 목표 master 2016-11-04 32
773 신자가 정말 괴로워할 것은? master 2016-12-27 32
772 잠 자고 있는 신자들 master 2017-01-25 32
771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려면? master 2017-04-03 32
770 교회에서 자기를 높이면 master 2017-05-22 32
769 경건해졌다 착각하는 신자 master 2017-06-06 32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