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형통에 배 아픈가?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21.04.19 01:43:53

태생적으로 자기만 높이려드는 인간은 남이 잘되는 꼴을 두고 보지 못한다. 현실 실패를 처절히 겪고 성령의 간섭으로 새사람으로 거듭나야만 세상 풍요가 아무 의미 없음을 알게 된다. 신자란 남의 형통에 배 아프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게 된 자다. (4/19/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578 사람이 죄인이다. master 2021-05-03 27
1577 신자와 하나님의 관계 master 2021-04-30 83
1576 믿음으로 도달할 목표 master 2021-04-29 27
1575 현세대의 타락상 master 2021-04-28 33
1574 세상 법정과 하늘 법정 master 2021-04-27 31
1573 마지막 소망을 빼앗지 말라. master 2021-04-26 27
1572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진 이유? master 2021-04-23 30
1571 믿음의 첫 걸음 master 2021-04-22 22
1570 자기 자신은 속이지 못한다 master 2021-04-21 27
1569 믿음이란? master 2021-04-20 29
» 남의 형통에 배 아픈가? master 2021-04-19 31
1567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순간 master 2021-04-16 34
1566 가장 신자다우려면 master 2021-04-15 21
1565 지금 적그리스도가 와도 master 2021-04-14 28
1564 하나님이 깨끗케 해준 심령 [2] master 2021-04-13 32
1563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master 2021-04-12 37
1562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뜻은? master 2021-04-09 38
1561 믿음의 진실성을 점검하는 기준 master 2021-04-08 34
1560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수치 master 2021-04-07 35
1559 하나님 사랑과 회개의 순서 master 2021-04-06 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