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성숙시킬 믿음은 없다.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21.07.15 03:06:13

믿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나를 사랑했기에 나 또한 주님을 죽기까지 사랑하게 된 것이다. 그분을 따라가는 인생에 은혜가 넘치기에 다른 방식으로는 살 수 없게 된 것이다. 정말로 주님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면 따로 성숙시켜야할 믿음은 없다. (7/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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