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는 윤리적 성숙이 아니다.

조회 수 19 추천 수 0 2021.08.10 03:07:01

성화는 윤리적 성숙이 아니라 이전과는 정반대의 인생의 목적과 방향과 방식을 현실 삶에 실현하는 것이다. 세상 것으로 하나님과 관계에 더 이상 영향 받지 않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미 얻은 영생의 삶을 시작해 하늘의 보물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8/10/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668 평생 감사해야 할 신자 master 2017-10-05 26
1667 인생을 허비하는 신자들 master 2017-10-06 5380
1666 인류 평화의 두 길 master 2017-10-09 19
1665 믿음으로 맺을 열매 master 2017-10-10 27
1664 하나님이 침묵을 그치는 순간 master 2017-10-12 30
1663 믿음이 자라지 않은 신자 master 2017-10-13 29
1662 더 득세하는 사이비 기독교 master 2017-10-16 24
1661 주님을 거짓으로 사랑하는 신자 master 2017-10-17 24
1660 하나님의 강권적 역사 master 2017-10-17 91
1659 예수님과 등지고 걷고 있는 신자들 master 2017-10-19 30
1658 사실상 불신자 master 2017-10-20 30
1657 회개를 미룰 여유는 없다. master 2017-10-23 23
1656 모든 인간적인 일은 죄다. master 2017-10-24 19
1655 두 가지 싸움에 능한가? master 2017-10-25 12
1654 심판 받는 첫째 이유 master 2017-10-26 20
1653 신앙을 흉내 내지 말라. master 2017-10-27 46
1652 환난이 닥치면 master 2017-10-30 22
1651 세상 죄악을 이기려면 master 2017-10-31 26
1650 하나님과 정말로 동행하는가? master 2017-11-01 24
1649 하나님이 침묵하는 이유 master 2017-11-02 3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