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미혹된 영혼을 십자가로 초대하라고 불려 나왔다.
전도대상이 어떤 반응을 보이더라도 주님의 긍휼로 섬기고
회개할 기색이 전혀 없어도 끝까지 기도해주어야 한다.
신자의 책임은 십자가의 도를 전하며 사랑하는 것까지이고
구원은 하나님의 몫이다.
(1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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