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란
세상과 사람 앞에 자기를 자랑하려고 살았다가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살기로
인생관이 완전히 바뀐 자다.
말하자면 세상 사람이 현실 상황에 비춰
자신을 과소평가하며 천대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더 불쌍하게 여겨지게 된 것이다.
(1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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