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죽음에 대한 두 가지 고백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21.12.27 05:23:35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세상 죄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다.

내 죄를 사하려고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순전한 고백은 차원이 다르다.

성령의 간섭으로 자기 옛 자아가 완전히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난

체험적 간증이 따라야 온전한 믿음이다.

(12/27/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767 끝까지 기도하라. master 2022-01-25 27
1766 믿음은 생각의 싸움 master 2022-01-24 27
1765 신자의 삶은? master 2022-01-21 25
1764 신자만 희생해야 하나? master 2022-01-20 44
1763 믿음이란? master 2022-01-19 17
1762 십자가 사랑을 받아 누린다면? master 2022-01-18 20
1761 핑계는 더 이상 없다 master 2022-01-17 19
1760 하나님의 사랑은? master 2022-01-14 19
1759 믿음의 실천목표 master 2022-01-13 16
1758 이웃을 사랑하려면? master 2022-01-12 18
1757 올해 신자의 목표는? master 2022-01-11 22
1756 결과가 다른 두 부류의 인생 master 2022-01-10 17
1755 하나님의 본심은? master 2022-01-07 27
1754 종말을 잘 대비하려면 master 2022-01-06 22
1753 신앙의 목표 master 2022-01-05 20
1752 새해에 해야 할 기도 master 2022-01-04 17
1751 해가 아무리 바뀌어도 master 2022-01-03 16
1750 신자의 새해 결심 master 2021-12-31 31
1749 새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master 2021-12-30 28
1748 연말연시를 맞아서 master 2021-12-29 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