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세상 죄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다.
내 죄를 사하려고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순전한 고백은 차원이 다르다.
성령의 간섭으로 자기 옛 자아가 완전히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난
체험적 간증이 따라야 온전한 믿음이다.
(12/27/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