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연재앙 등
외부여건악화가 종말을 부르지 않는다.
인간내면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실종되어
세상이 악독과 분노로 지배될 때다.
외부여건을 개선하는 것도 시급하지만
십자가 복음으로 인간내면을 바꾸는 일이 더 절실하다.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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