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그칠 새 없지만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2.02.11 02:32:40

죄로 찌든 인간세상은

이마에 땀 흘리는 수고를 해야 살 수 있고 고난도 그칠 새 없다.

아담이 타락한 죄 값으로 받은 짐인데도

하나님은 그것을 짊어질 어깨를 주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예수님이다.

(2/11/20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53 참인간다워지는 길 master 2023-06-05 2
2352 두 부류의 절대자 master 2024-07-02 2
2351 신자에게 고충이 없다면 new master 2024-07-07 3
2350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master 2024-06-05 4
2349 인생을 채우는 두 가지 master 2024-06-23 4
2348 믿음의 진실성 여부 master 2023-06-06 5
2347 인생의 눈물 젖은 빵 master 2024-06-24 5
2346 악인에게 복수하는 법 master 2024-07-01 5
2345 세 종류의 선행 master 2024-07-03 5
2344 사탄의 음흉한 모략 master 2024-07-04 5
2343 시민권이 의심스러운 신자 master 2023-05-21 6
2342 신자의 진정한 인생길 master 2023-05-31 6
2341 신자의 감정 처리 master 2023-06-01 6
2340 가장 어리석은 이 세대 master 2024-02-20 6
2339 신자와 불신자의 사랑 master 2024-06-03 6
2338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려면 master 2024-06-16 6
2337 시간의 두 가지 사용법 master 2024-06-20 6
2336 불신자와 다른 신자의 새해 master 2023-01-04 7
2335 네 종류의 의인 master 2024-03-18 7
2334 선악을 행하는 세 가지 기준 master 2023-05-03 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