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그칠 새 없지만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2.02.11 02:32:40

죄로 찌든 인간세상은

이마에 땀 흘리는 수고를 해야 살 수 있고 고난도 그칠 새 없다.

아담이 타락한 죄 값으로 받은 짐인데도

하나님은 그것을 짊어질 어깨를 주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예수님이다.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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