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수염은 진화론에선 신비다.

조회 수 70 추천 수 1 2022.02.15 16:15:13

황제수염은 진화론에선 신비다.

 

천지 만물을 우리 창조주의 작품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성- 창조성 자체를 위한 창조적인 창조물들의 많은 예를 발견한다! 이러한 것들은 창조에 대한 우리의 감사함을 더하며 하나님의 창조적인 속성의 경이로움에 관하여 우리가 더 배우게 자극한다.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경이로움에 대한 기회를 스스로 제거시켜 버린다. 진화론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생존에 관한 이유로만 귀결된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왜 인간이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즐기면서 그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 연구하기도 한다.

 

다람쥐와 토끼들이 위쪽 가슴에 긴 털의 황제수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진화론자들에게는 신비다. 이 긴 털이 다람쥐와 토끼 한 가족들의 암컷과 수컷 모두에게서 일 년 내내 유지되는 듯하다. 이 긴 털이 어떻게 생존에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추측들로 과학 기사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확신을 줄 만한 주장을 제공하는데 실패한다. 마침내 한 사람이 이 긴 털이 생존에 전혀 가치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믿음에 아주 헌신적이어서 싸이언스 다이제스트 잡지는 이 주장을 “지루한 결론”이라고 말했다.

 

창조주께서 당신의 창조물에게 많은 것들을 주셔서 그들의 생존을 도우셨다. 진화론자들은 설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생명을 더 좋게 하는 것들 중의 하나로 만드신 이것은 참된 아름다움이다. 황제 수염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말자.

 

Author: Paul A. Bartz

Ref: Sitwell, Nigel. 1983. “The ruffed-rabbit mystery.” Science Digest,

Aug. p. 20.  © 2022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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