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진정한 겸손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2.07.06 15:17:50

​​​​​​단순히 자신의 무지무능을 인정한다고 하나님 앞에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범사를 전적으로 그분께 의탁해야하고

그러려면 그분의 뜻에 주저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해야한다.

기도할 때 입술로만 겸손을 고백하고서

자기소원을 간구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7/7/20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172 예수 십자가 사랑을 절감했다면 master 2019-10-07 18
1171 성도의 인간관계의 첫째 원칙 master 2019-10-04 43
1170 징계 받을까 염려해야 할 신자 master 2019-10-03 26
1169 하나님 사랑을 많이 받으려면? master 2019-10-02 25
1168 참된 믿음이란? master 2019-10-01 109
1167 자신의 소금과 빛이 된 교인들 master 2019-09-27 173
1166 믿음을 스스로 판단하는 기준 master 2019-09-26 32
1165 늙을수록 활력이 넘치는 신자 master 2019-09-25 30
1164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교인 master 2019-09-24 27
1163 신자가 부름 받은 뜻 master 2019-09-23 28
1162 천국에 대한 올바른 소망 master 2019-09-20 60
1161 예수를 믿는다는 첫째 의미 master 2019-09-19 38
1160 지식의 두 가지 활용법 master 2019-09-18 26
1159 남을 낫게 여길 수 있는 방안 master 2019-09-17 26
1158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 master 2019-09-16 43
1157 신자가 실천해야 할 의는? master 2019-09-13 21
1156 신자가 되었다는 뜻은? master 2019-09-12 18
1155 염려가 끊이지 않는 까닭 master 2019-09-11 37
1154 최고로 고귀한 선물 master 2019-09-10 22
1153 불신자 시절로 돌아가는 신자들 master 2019-09-09 2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