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실재(實在)한다는 의미
- 거짓을 퍼트리면 말한 사람이 뒷감당해야 하나 진리를 전하면 진리가 전한 자를 책임져준다. 성경은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이고 교회는 성경을 알아 실천하려는 자들의 모임이다. 목사가 십자가 복음만 전하면 교회의 질적 양적 부흥은 그 진리가 이끌어준다. (1/23/2023)
- 사람의 성공과 실패는 어려서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자는 필연적으로 인간관계가 메마르게 되어서 실패할 수밖에 없다. 반면에 부모가 하나님께 범사에 눈물로 기도하면서 말씀에 따라 키우는 자식에겐 절대로 실패가 없다. (1/20/2023)
- 올해 자녀를 착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착하게 살면 되고,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공부해야 한다. 자식이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고 싶으면 부모가 온전한 믿음으로 살면 된다. 자식에게 부모가 옳다고 믿는 대로 따르라 훈육만 하면 올해도 실패한다. (1/19/2023)
- 사람이 혼자선 행할 수 없는 일은 ‘결혼’과 ‘신자로 사는 것’ 둘이다. 결혼은 부부가 서로에게 헌신해야 아름답게 유지되고, 신자로 사는 것도 이웃을 주님 사랑으로 섬겨야만 한다. 둘 다 평생토록 성공하려면 하나님과 결혼해 그분부터 온전히 사랑해야 한다. (1/18/2023)
- 결혼(marriage)은 행복한 시기(merry-age)라는 뜻이다. 세상 부부는 자기 행복만 앞세우거나 상대가 나부터 행복하게 해주길 원하므로 이혼이 다반사다. 신자 부부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상대가 먼저 행복해지도록 서로 섬기므로 평생토록 즐겁게 해로한다. (1/17/2023)
- 하나님은 부부를 돕는 배필로 만드셨다. 서로 똑같은 질과 양으로 도와야 온전한 사랑이 유지된다. 둘이 합쳐 하나가 되려면 도움이 한쪽에 치우쳐서도 안 된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에 부부 각자가 그분께 온전히 순종해야만 온전히 돕게 된다. (1/16/2023)
- 물질이 우연을 거듭해 인간이 된다고 믿는 불신자는 최고의 물질인 돈을 주인으로 모실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에 순응하는 짐승보다 열등한 존재가 된다. 인간이 이 땅에 실재한다는 첫째 의미는 창조주 하나님의 품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1/13/2023)
-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그분의 삶과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분의 제자로 살아가면 그분 안에서 죽게 되고 그분처럼 영광스럽게 부활 된다. 신자란 죽음을 염려할 필요 없이 주님이 이 땅에서 본을 보인 인생의 정답대로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1/12/2023)
- 아무리 현명한 불신자라도 인생의 궁극적 진리는 깨닫지 못하고 사회가 굴러가는 결대로 적응은 잘한다. 대부분은 진리에 관심 없고 흑암에 싸인 채 생을 마감한다. 지식수준과 관계없이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오면 그 진리를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1/11/2023)
- 평범한 불신자는 인생은 성공과 실패의 연속이라 여기고 실패를 체념한다. 현명한 불신자는 실패를 성공으로 가는 과정으로 간주해 스스로 성장하려 노력한다. 신자는 자기 인생에 하나님 뜻에 따른 성공밖에 없음을 알기에 범사에 기도하며 그분께 순종한다. (1/1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