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이 명하신 일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3.12.04 15:07:26
master *.115.238.98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행함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반드시 선하게 끝내어 신자에게 유익이 되며

주변에 복음의 향기가 전해질 것이며,

설령 자기 소명을 구체적으로 몰라도 성경의 계명만 순전히 지켜도

그분의 권능과 은혜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5/2023)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188 고난을 이기는 최선의 길 master 2015-07-12 69
2187 참 신자와 거짓 신자를 구분하는 법 master 2015-08-02 69
2186 믿음으로 산다는 의미는? master 2015-08-07 69
2185 고난 중에 기뻐하라. master 2015-08-15 68
2184 전도의 본질 master 2016-02-12 67
2183 하나님이 다 아셔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 master 2015-06-28 67
2182 신자가 되었다는 것은? master 2020-04-30 66
2181 세상에 악이 창궐하는 이유 master 2017-09-28 66
2180 신자의 근거없는 자신감 master 2017-08-29 66
2179 이분법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master 2017-01-09 66
2178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 master 2016-11-11 66
2177 참 찬양이란? master 2016-09-30 66
2176 고난이 계속 겹치는 이유 master 2017-12-18 65
2175 과거 실패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안 master 2017-06-21 65
2174 기도하지 않는 까닭 master 2016-08-05 65
2173 십자가까지 낮아져라 master 2021-06-15 64
2172 종교기관으로 변질된 교회 master 2020-04-28 64
2171 교회 선택의 기준 master 2017-09-13 64
2170 교회 문제의 주 원인 master 2017-07-17 64
2169 기독교 신앙이란? master 2016-04-14 64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