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다스리는 실력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4.03.10 15:29:55

믿음은 죄를 다스리는 실력이다.

초보 신자는 십자가 용서만 믿고 죄를 가볍게 여긴다.

현명한 신자는 죄에 지지 않으려

죄의 모든 모양을 멀리하고 선을 실현하려 노력한다.

성숙한 신자는 때로 죄에 넘어져도

주님의 은혜에 의지해서 더 의롭게 자라간다.

(3/11/2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207 순종의 첫 걸음 master 2015-08-19 38
2206 갈급과 허망이 없는 신자 인생 master 2015-08-20 58
2205 하나님의 기쁘신 첫째 뜻 master 2015-08-21 25
2204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을 놓치는 신자 master 2015-08-22 25
2203 실패가 없는 신자 인생 master 2015-08-23 25
2202 고난은 스스로 물러가지 않는다. master 2015-08-24 55
2201 말씀과 기도에 게으르면? master 2015-08-25 47
2200 시한이 없는 신앙 목표 master 2015-08-26 18
2199 전도는 의무가 아니라 축복 master 2015-08-27 47
2198 하나님께 전부 의탁한다는 것은(1)? master 2015-08-28 63
2197 하나님께 전부 의탁한다는 것은(2)? master 2015-08-29 37
2196 신자가 넘어지는 진짜 이유 master 2015-08-30 40
2195 영적 낭비만 하는 신자들 master 2015-08-31 41
2194 매일 하나님을 무시하는 신자들 master 2015-09-01 48
2193 하나님 사랑의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 master 2015-09-02 25
2192 자녀에게 믿음을 물려주지 못하는 진짜 이유 master 2015-09-03 47
2191 하나님께 충성해야 할 진짜 이유 master 2015-09-04 52
2190 순전한 믿은인지? master 2015-09-05 51
2189 영적 부패가 싹트는 이유 master 2015-09-06 48
2188 신자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올바른 정의 master 2015-09-07 3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