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대체로 자기는 선하므로
실수로 사회에 잘못하면 법대로 처리하고
이웃에게 부주의로 피해주면 충분히 사과 보상하면 된다고 여긴다.
하나님 앞에 죽어 마땅한 죄인이라고 절감하기 전에는
예수 십자가의 무조건적 용서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는다.
(3/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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