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무거운 죄, 가벼운 죄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4.04.02 14:41:13
master *.115.238.98

세상에선 죄의 질을 그 폐해의 크기로 따지므로

살인을 가장 중하게 여긴다.

하나님은 죄를 짓는 동기를 보신다.

체질이 연약하거나 죄인 줄 몰라서 지으면 무거운 죄도 가볍다.

알고도 죄짓거나, 회개치 않고 반복하면

아무리 경범죄라도 매우 중한 죄가 된다.

(4/3/2024)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307 인생을 성공하는 두 가지 방식 master 2015-05-10 38
2306 신자의 가장 큰 성공 master 2015-05-11 30
2305 영적 거인들의 공통점 master 2015-05-12 54
2304 타종교와 전혀 다른 기독교의 회개 master 2015-05-13 83
2303 믿음의 정확한 뜻은? master 2015-05-14 40
2302 자기에게 책임질 수 있는가? master 2015-05-15 26
2301 너무 많은 세속적 목사 master 2015-05-16 37
2300 성화의 핵심 master 2015-05-17 39
2299 시험과 유혹을 이기는 법 master 2015-05-18 85
2298 사탄의 첫째 노림수 master 2015-05-19 36
2297 제한 된 하나님의 사랑 master 2015-05-20 25
2296 습관적 죄에서 빠져나오려면? master 2015-05-21 61
2295 인생을 가장 쉽게 사는 법 master 2015-05-22 138
2294 세 종류의 신자 master 2015-05-23 36
2293 가장 능력 있는 기도 master 2015-05-24 86
2292 진정한 하나님의 일 master 2015-05-25 31
2291 바로 곁에 계신 하나님 master 2015-05-26 33
2290 모든 신자의 첫째 소명 master 2015-05-27 26
2289 신자가 평생 싸울 싸움 master 2015-05-28 155
2288 현재 처지가 보잘 것 없는가? master 2015-05-29 262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