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폐해는 반드시 드러난다.
간혹 세상 법정의 형벌을 받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으나
하나님 법정은 절대 통과하지 못한다.
신자가 이름 없이 행하는 선도 반드시 드러나는데,
그 보상은 천국에서보다 이 땅에서
이웃과 그 열매를 함께 나눌 때 더 커진다.
(5/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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