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엄정한 눈길을 피할 수 있는 신자는 없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하든 그 심령까지 꿰뚫어 보신다.
비천한 자라도 슬쩍 속이거나 악의로 대하면 반드시 벌주시고,
힘 있는 자라도 정직하고 담대하게 대하면
반드시 선하게 보호 인도해 주신다.
(5/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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