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자에게 기다리라는 말은 너무 고통스럽다.
기도가 자기 뜻대로만 응답 되기 기다리는
신자의 삶은 고통스럽기 짝이 없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당신의 방식과 때에 따라
자신의 인생에 실현되기만 소망하는 신자에겐
고난과 연단도 오히려 달콤하다.
(6/26/2024)
2024.06.26 08:39:41 *.115.238.98
고난과 연단이 정서적 육신적으로는 달콤하지 않겠지만, 선하신 하나님만을 믿음의 눈으로 소망하고 있다면 영적으로는 달콤해질 것입니다. 축약된 메시지라서 자세히 설명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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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연단이 정서적 육신적으로는 달콤하지 않겠지만, 선하신 하나님만을 믿음의 눈으로 소망하고 있다면 영적으로는 달콤해질 것입니다. 축약된 메시지라서 자세히 설명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