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닥치면 인간관계를 잘 쌓았는지
누가 진실한 친구인지 드러난다.
신자도 환난에 처하면 성도 교제를 잘 해왔는지
누가 진정한 형제인지 구분된다.
무엇보다 평소에 하나님을 순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섬기면서
그분 뜻대로 순종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7/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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