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확률에 반하여

조회 수 994 추천 수 53 2007.07.17 22:28:17
피는 모든 창조물중에 가장 놀라운 것중의 하나이다. 피는 우리의 세포에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하며 노폐물을 운반한다. 피는 강력한 호르몬들을 이용하여 신체의 여러부분에 정보교환을 촉매하는 정보교환 통로이다.

헤모그로빈은 피가 세포에 산소를 전달하는것을 가능하게 하는 물질이다. 많은 왕새우와 거미들을 포함하는 다른 많은 종의 생물체들이 이 헤모글로빈을 포함하는 어떤 형태의 피를 가지고 있다. 일부의 생물체들은 심지어 투명한 피를 지니고 있다. 헤모그로빈 그 자체만으로도 창조자를 증거한다. 매우 많은 분명하게 서로 연관성이 없는 생물체들이 헤모글로빈을 가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헤모글로빈은 틀림없이 서로 다른 많은 생물체안에서 여러번 진화됬음이 틀림없다고 설명한다.  헤모글로빈이 비교적 단순한 물질이라고 생각했을때는 이 설명이 통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헤모글로빈이 매우 복잡한 여덟개의 나선들이 꼬여서 만들어져 있으며 약 일백개의 원자들이 중심의 철을 중심으로 아주 적절한 방법으로 배열되 있음을 안다. 이 복잡한 분자가 우연으로 한번만이라도( 진화론자들이 제시하는 횟수보다 훨씬 적게) 발생했을 확률은 전혀 없다.  

피는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물이다. 그분은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고 당신과 생명의 관계를 갖기를 원하시는데 이것은 그분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 2007 Creation Moments • All Rights Reserved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 노벨상 수상자가 영혼을 암시한다. 김 계환 2008-02-17 1558
59 사실이 아니었던 사실들 김 계환 2008-01-03 1579
58 금붕어 어항안에서의 총천연색 삶 [2] 김 계환 2008-01-22 1594
57 부두 아스피린 [1] 김 계환 2007-05-01 1615
56 위험스러운 경이 김 계환 2008-01-29 1616
55 역 엔지니어링 김 계환 2007-05-04 1637
54 인간을 향한 거대한 한 발자국 김 계환 2007-10-01 1642
53 기막히게 하는 치이타 김 계환 2008-02-07 1657
52 1988년의 노아의 방주 탐사 김 계환 2008-01-25 1664
51 기발한 탈출 [1] 김 계환 2007-04-28 1671
50 팬다 엄지 김 계환 2007-05-07 1695
49 보호하고 가르치는 아버지들 김 계환 2007-05-15 1743
48 지구 온난화에 대한 햇빛의 영향 김 계환 2007-05-13 1764
47 날개달린 전사들 김 계환 2007-05-19 1771
46 동물들의 지능전술 김 계환 2007-08-15 1789
45 대폭발(Big Bang)의 메아리? master 2017-11-07 1794
44 말벌은 생물학적 불가능을 행한다. master 2020-07-29 1800
43 나비 물리학 김 계환 2007-04-27 1811
42 혼수 치료? 김 계환 2013-04-11 1831
41 이기심이 폭삭 망하네 김 계환 2012-08-26 183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