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것

조회 수 1055 추천 수 60 2007.08.27 01:32:48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사물들의 목적을 알고자하는 강한 욕망을 심어놓으셨다. 진화론자들은 일반적으로 한 생물이 한 목적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것이 진화하지 않았어야만 했다고 믿는다. 반면에 성경은 목적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고 가르친다. 하나님께서 딱따구리에게 놀라운 혀를 주어서 그 새의 삶을 가능하게 만드셨다. 게다가 이 기막힌 디자인이 그것의 창조자을 영화롭게한다. 때때로 창조주께서 자신을 영화롭게 하는 것외에는  외견상 다른 목적이 없어 보이는 생물들을 창조하셨다. 이러한 생물들이 진화론자들을 가장 어렵게 만드는 것들이다.

수컷 산양(ANTELOPE)들은 아주 다양한 형태의 뿔들을 가지고 있다. 창 모양, 나선형, 굽은 모양, 비뚤어진 것, 혹은 짧은 칼모양등 다양하다. 이들 모양의 차이는 목적의 차이들이 이 뿔들의 진화를 촉진시켰을 것이라는 생각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암컷 산양들은 일반적으로  칼모양의 더 작은 뿔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한 일이다. 진화론자들은 왜 암컷의 뿔은 짧은 뿔로 진화하고 수컷의 뿔은 다양해졌는지 의아해 한다.

성경을 신뢰하는 자들에게는 수컷 뿔들의 다양성과 암컷 뿔들의 단순성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다. 이 모두는 창조주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진화론적인 설명이 실제로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References: J. A. Miller. 1983. Antelope Horns: Female Perspective? Science News, Sept. 17. p.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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