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36시간된 영아가 어른 과학자들을 창조주에 관하여 가르칠 수 있다는 사실- 특별히 얼굴 표정들을 지음으로-을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전에 일어났던 바로 그 사건이다. 성경은 우리들 각자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개개인이고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 분은 우리를 알고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그러나 우연과 자연 법칙의 아이디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신생아를 깨끗이 닦아낸 서판으로 묘사하며 경험이 이 서판위에 쓴다고 주장해 왔다. 인본주의자의 마음의 정서에는 미소같은 자연적인 타고난 인간적 표현들이 없다- 모든 것은 습득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제 과학자들은36시간된 영아를 연구하고나서 새로운 것을 배웠다. 이들은 지금 미소를 짓는 것은 자연적 인간의 반응-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가지고 있는-임을 확인했다. 아기들은 또한 인간의 얼굴들을 인식하며 인간의 표정들의 차이들을 분간할 수 있다. 아기들은 또 자신들이 보는 표정들과 자기 자신의 표정들은 연결시킬 수 있다. 요람에 있는 신생아 조차도 의미없이 울고 발차기를 하지 않는다. 게다가 과학자들은 우리의 엄마들이 언제나 알고 있었던 또 한가지의 사실을 확인했다- 이것은  웃길려고 우리가 사용하는 짖궂은 표정들과 재미있는 소리들을 아기들이 정말로 즐긴다는 사실이다.  

성경은 인간을 정의할때 현대 인본주의적 진화가 제공하는 것보다 분명하게 더 나은 시각을 제공한다-인간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사랑을 찾으시는 창조주에 의해 출생부터 하나의 독특한 생명으로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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