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진화는 단순히 어떤 변화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종의 개를 만들어내는 것은 종종 진화에 대한 증거라고들 말한다. 그런데 이게 사실인가? 식물이나 동물들을 집안에서 키우는 것이 진화와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학분야에 학위가 없었지만 동일한 주장을 했던 다윈으로 부터 배운 것이다.

진화는 우리가 애완용 동식물 번식 프로그램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같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다. 창조론자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쉽다고 말하겠지만 창조론자도 아니고 크리스챤도 아닌 한 과학자가 우리를 위해서 제시한 논증을 들어보자.

Michael Denton 박사는 그의 저서   Evolution: A Theory in Crisis라는 책에서 진화론이 위기에 처해있는데 그 단순한 이유는 생물학이 진화가 진행한다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과학은 증거에 의존함으로 그의 말은 진화가 전혀 과학이 아님을 의미한다.

진화를 연구하는데 그의 거의 모든 과학적 연구생활은 쏳아부은 덴톤박사는 “진화론자들의 한세기에 걸친 광범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윈의 비판론자들에의해 제기된 주된 반대이론들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경멸적인 비판을 더했다.  

다시말해 진화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창조론자들의 도전에 대답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언제나 말해왔듯이 성경은 진화에 대한 지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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