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바위와는 모순된 결과를 보인다

조회 수 924 추천 수 72 2009.02.22 02:20:01

방사활성 탄소carbon-14은 모든 생물들이 살아있는 동안 그것들의 체내에 축적된다. 일단 그 생물이 죽고나면 그 생물체안의carbon-14가 방사선 활성이 없는 탄소로 반감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5730년이다. 그러므로 한때 생존했던 생물체에 남아있는  carbon-14을 측정하여 이 생물체가 언제 죽었는지를 예측할 수가 있다. 이 방법은 수 백만년이 아니라 단지 수 천년 정도까지의 년도 측정에 사용되어질 수 있다.

콜로라도에서 오래전의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지형이 있는데 이곳으로 부터 많은 금이 캐내졌다. 진화론자들은 이 지형에서의 지난 화산활동이 2천7백만년전이었다고 주장한다. 화산폭팔이 일어났을때 이 폭팔이 한 산림지역을 삼켜버림이 분명했다. 결과로 단단한 바위에 갇혀진 많은  탄소화된 나무조각들이 발견되었다. 이 광산의 깊은 곳에서 일하던 연구자들이 더 깊이 파고들어가 오염되지 않은 탄소화된 나무조각을 찾고자 했다. 실제 지표면에서 3000피트를 파고 들어가서야 원하는 나무조각을 찾을 수 있었다. 이들은 조심스럽게 탈오염시켜진 여러개의 파편들을 얻었다. 네번의 서로다른 탄소년대측정과 교정을 거쳐 이들은 이 나무조각들이 약 4300년정도 오래됬다고 결론을 내렸다.

분명하게도 이들 나무조각은 주위의 화산 용암보다도 수 백만년 더 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창조에 대한 엄청난 년대를 말하는 진화론적 주장은 성경의 설명에 어긋날 뿐만아니라 과학적은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References: Acts & Facts, 1/08, pp. 10-13, Andrew A. Snelling, "Radiocarbon in 'Ancient' Fossi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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