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dore Schwann에 의해서 현대적 형태로 세포이론이 처음으로 기술된 것은 1839년에 이르러서 였다. 1858년에 와서야 과학자 Rudolf Virchow가 모든 세포는 반드시 선행하는 세포로 부터 만들어 진다는 결론을 내릴 만큼 세포에 관하여 충분히 알게 되었다. 그러나 찰스 다윈은 이러한 사실에 그리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바로 그 다음해에 그는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써서 최초의 세포는 무생물로 부터 왔을 것이라는 자신의 이론을 발표했다.

다윈의 시대에 세포들은 단순히 젤리상태의 탄소로 꽉찬 주머니들로 생각되어졌었다. 이러한 개념이 원형질이라는 용어의 기원이다. 그러나 거의 150년에 걸친 세포 연구는 심지어 프로토조아나 곰팡이들도 매우 복잡한 구조물임을 알려주었다. 오늘날 가장 단순한 세포들인  eukaryotes도 10만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추정되어진다. 수천가지의 다른 반응들이organelles 라고 불리는 세포의 많은 부분들에서 계속적으로 진행되어지고 있다. 더우기 이러한 모든 부분이 적절하게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세포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간단한 대장균 조차도 4 천개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만약 우리가 대장균의DNA를 실타래 굵기로 확대한다면 이것은 5마일의 길이이다!

“단순 세포”란 존재하지 않는다. 한 세포가 이 모든 수천 부분의 조화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이 선언하듯이 세포가 처음 부터 완성된 형태로 창조되었음을 보여준다. 심지어 박테리아도 창조주의 영광을 드러낸다!

References: CRSQ, 3/99, p. 228, "The Putative Evolution of the Animal Eukaryote Cell Ult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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