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의 70-90%의 칼로리가 지방으로 부터 온다. 그래서 견과류는 전통적으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피해야 할 음식으로 분류되어져 왔다.
일부의 크리스챤들이 우리가 먹고있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외견상 우리의 건강에 해로운 것 같은 이유들이 무었인지 궁금해했다. 하나님께서 어째서 그러한 음식 지뢰밭같은 것을 설치해 놓으셨을까? 글쎄, 우리들의 두려움의 많은 부분이 하나님의 디자인으로 부터가 아니라 우리 자신들의 무지함의 결과가 아닐까?
31200명이 참여한 연구에서 한주에 적어도 5번씩 견과류들을 먹는 사람들과 거의 먹지않는 사람들을 비교했다. 심장질환에 영향을 주는 다른 인자들을 조정하기 위하여 과학자들은 제7안식일 교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다. 제7안식일 교인들은 다른 미국인들에 비하여 심장마비로 인한 고통이 적다. 이것은 이들이 먹는 음식이 주 원인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견과류에 관한한 일부 사람들은 자주 먹고 일부는 거의 먹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연구대상중 견과류들을 먹는 사람들이 어떤 종류, 얼마나 자주 먹는지, 그리고 누가 심장마비를 겪었는지를 계속하여 추적조사했다. 연구자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 정도 견과류를 먹는 사람들은 심장마비의 확률을 25%로 낮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일주일에 5번씩 견과류를 먹는 사람들은 심장마비를 겪을 확률이 반으로 줄어들었다.
실제로 창조물들중에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의 창주주께서는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많은 것들로 이 세상을 가득채우셨다. 현대과학이 창조물에 관하여 우리가 두렵게 생각하는 많은 부분이 창조주의 뛰어난 디자인에 대한 우리 자신들의 무지함에 기인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Notes:
Raloff, Janet. 1992. "Heart risks: this is nutty." Science News, v. 142, July 25. p.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