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주님 오실 때가 언제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상생활을 굳이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신자의 삶은 매일이 종말인 것처럼 주님이 맡기신 소명에 충성해야 하며, 그분의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중에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둘째로 신자가 외모를 과도하게 꾸미거나 그 일에 집중하느라 다른 더 중요한 일을 못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깨끗하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꿀 필요는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가꿔야 할지는 본인의 형편에 맞게 잘 판단하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정도는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진다면 굳이 문제 삼을 필요 없습니다.
첫째로 주님 오실 때가 언제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상생활을 굳이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신자의 삶은 매일이 종말인 것처럼 주님이 맡기신 소명에 충성해야 하며, 그분의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중에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둘째로 신자가 외모를 과도하게 꾸미거나 그 일에 집중하느라 다른 더 중요한 일을 못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깨끗하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꿀 필요는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가꿔야 할지는 본인의 형편에 맞게 잘 판단하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정도는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진다면 굳이 문제 삼을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