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것

조회 수 312 추천 수 36 2013.11.18 18:35:30

우리가 생물학 교과서를 읽거나 과학과 새로운 발견에 대한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시청할때 우리는 진화가 하나의 이론이 아닌 과학적으로 확립된 사실로 믿도록 유도되어 진다. 우리는  생명이 최초로 어떻게 고대의 지구로 부터 생성되었으며 혹은 언제 각각의 종들이 진화되었으며 다른 종들 간의 정확한 진화론적 관련성을 갖는 것인지등을 매우 확신을 가지고 가르쳐진다. 물론 그러한 모든 주장이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인상을 받게된다.  

그러나 이것이 닫혀진 학문세계의 벽 뒤에서 과학자들이 서로간에 말하는 것인가? 2005년에 과학 저널지 싸이언스는 125주년을 맞이했다. 경축의 일부로서 그들은 과학이 아직 대답하지 못한 125가지의 질문들을 나열하였다. 그 중의 하나는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이 지상의 생명이 시작되었는가?”였다. 분명하게 과학자들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이론을 하나의 사실로서 정립하지 못했던 것이다. 과학이 아직 답하지 못했다고 하는 다른 하나의 질문은 “무었이 종들의 다양성을 결정하는가?”였다. 만약 이 질문이 아직 답을 얻지 못했다면 어떻게 과학이 다양한 종류의 생명들의 역사와 그들의 진화론적 관련성을 기술할수 있었는가?

생명의 근원과 진화가 교과서나 텔레비젼에서 어떻게 설명되어진다 할지라도 이것들이 과학적으로 확립된 사실은 아닌 것이다. 이러한 아직도 이론에 불과한 진화론을 위해 만들어진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거짓된 주장들이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속이도록 허락되어서는 않된다.

Notes: 
World, 7/23/05, p. 30, “Unanswered Science Questions.” Illustration: Darwin’s finches, said to be evidence for evolution. In reality, it is powerful evidence against evolution because finches remain finch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원숭이가 대학생만큼이나 지능적이라고? 김 계환 2013-11-22 2562
543 당신은 건강한 웃음이 필요하다 김 계환 2013-11-19 260
» 우리가 모르는 것 김 계환 2013-11-18 312
541 어둠 속에서의 광합성 김 계환 2013-11-12 294
540 삶아진 말벌 김 계환 2013-11-07 273
539 전기적인 노래부르기 와 다툼 김 계환 2013-11-06 258
538 일부 공룡들은 풀을 먹었었다! 김 계환 2013-11-02 226
537 유익한 벌꿀 안내자 김 계환 2013-10-28 343
536 스스로 청소하는 발 운영자 2013-10-26 230
535 물집 딱정벌레(blister beetle)의 자기방어 김 계환 2013-10-22 312
534 옛적의 날씨로 따뜻해지기 김 계환 2013-10-18 232
533 깨지는 유리의 신비 김 계환 2013-10-15 265
532 등뼈 자라기 운영자 2013-10-09 249
531 똑똑한 뇌 김 계환 2013-10-05 289
530 원시 수프를 위한 새로운 조리법 김 계환 2013-10-02 584
529 당신 몸의 자기복구 [2] 김 계환 2013-09-29 265
528 뒤집을 수 있는 날개: 신비인가 창조인가? 김 계환 2013-08-30 278
527 잠자는 두꺼비 김 계환 2013-08-24 292
526 눈속에 사는 곤충들 김 계환 2013-08-12 322
525 멍청한 새 머리(?) 김 계환 2013-07-23 29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