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 광대

조회 수 409 추천 수 34 2014.01.10 21:29:41

일부 동물들은 다양한 속임수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거나 보호한다. 퍼프 애더(공갈 독사?)는 “간교한 뱀”의 좋은 예이다. 퍼프 애더는 무해한데 만약 당신이 그것을 집으려 하면 그것은 자신의 몸을 배배꼬아 (그것을 잡으려면) 당신이 손을 뻗혀 그것의 머리를 지나야 할 것이다. 그런다음 그것은 코브라처럼 자신의 머리를 치켜세운다. 그 누구도 코브라를 집어들기를 원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다시 시도하면 그것은 자신의 계획이 먹혀들지 않음을 알고 그것은 플랜“B”로 갈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다리를 공격할 것이다. 그것은 무는 것처럼 겁을 준다. 그것이 물지는 않지만 당신이 도망가기를 기대한다. 만약 당신이 계속하여 시도하면 이 퍼프애더는 플랜“C”로 전환한다. 이번에는 그것이 마치 엄청난 고통에 있는 것 처럼 몸을 비비꼰다. 마침내 그것은 몸을 뒤집어 등을 바닥으로 하고 혀를 내밀고 마치 죽은 것 처럼 꾸민다. 당신이 그것을 집어들지라도 그것은 계속하여 죽은 시늉을 하다가 당신이 바닥에 배를 대고 내려놓으면 그것은 다시 등을 바닥에 대고 죽은 시늉을 한다.

예수께서 믿는 자들에게 어리석지 마라고 경고하셨다. 오히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명하셨다. 그분께서 퍼프 애더에게 지혜를 허락하셨다. 만약 우리가 그분께 순종하기만 하면 얼마나 더 많은 지혜를 우리에게 허락하시겠는가를 생각해 보라.

Notes:
Joanne E. DeJonge, Bats & Bugs & Snakes & Slugs (Baker Book House), pp. 66-67. Photo: Courtesy of Dawson. North American eastern hognose snake is also known as a puff adder. This should not be confused with venomous African vipers which are also called puff adder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5 Generic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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