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의 발견자인 Donald Johanson박사에 의하면 “루시(Lucy)”는 인간이 유인원과 같은 동물로 부터 진화되었다는 최상의 최근의 증거로 여겨진다. 그러나 루시는 참으로 인간 상상력의 기념탑이다.
1978년Johanson박사는 초기 인간에 대한 노벨 심포지움에서 자신이 발견한 루시를 세상에 공표하였다. 모든 신문들은 신속하게 이 이야기를 보도하였다. 루시는 최초의 인류 조상으로 여겨졌었다. 진화론자들에 의하여 약 3백만년 정도 오래됬다고 생각되는 루시는 인간과 같이 직립하여 걸었던 생물로 거의 완벽한 해골뼈대라고 말해진다. 그러나 여기에 당신이 알아야 할 몇가지 사실들이 있다.
루시는 인간이 얼마나 창조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 좋은 예로 일종의 땜장이 장난감 과학이다. 예를들어, 루시의 무릅은 다리뼈들로 부터 일 마일 떨어져 있고 200피트 더 낮은 암반의 위치에서 온것이다! 루시는 수 마일 떨어진 서로 다른 두 곳으로 부터 발견된 뼈들로 부터 조립되어졌다. 루시의 뼈들은 각각 거의 풑볼 필드 만한 크기의 구역인 두 장소로 부터 체로 쳐서 골라내진 것들이다.
이상하게도 한 장소로 부터 얻어진 루시의 뼈들은 루시의 사람같은 특성을 보여주었고 다른 장소로 부터 얻어진 뼈들은 유인원의 특성들을 보여주었다. 루시는 적어도 약간은 의심스러워 보인다!
Notes:
Willis, Tom. 1987. “‘Lucy’ goes to college.” CSA News, Feb. p. 2. Photo: “Lucy” skeleton.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2.5 Generic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