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을 믿는 천문학자들은 네뷰라에서 개스가 중력으로 인하여 모아질때 별들이 만들어 진다고 말한다. 궁극적으로 이 중력은 충분히 강해져서 이 개스들을 하나의 별로 변화시킨다고 주장한다.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론은 불가능하지는 않을 지라도 그렇게 진행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알듯이 압축된 개스는 더 낮은 압력의 지역으로 움직여 팽창되기를 원한다. 개스 구름이 충분히 커지고 중력으로 압축되기 시작하면 그 구름은 더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한다. 자기력도 증가할것이다. 압력과 자기력과 원심력의 증가는  결국 중력을 넘어서게 되고 별의 형성을 방해하게 된다.

한편으로 푸른색 별들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갤럭시의 팔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이 별들은 자신들의 연료를 아주 빠르게 태우기에  진화년도로 단지 수 백만년 정도 지속되기때문에 젊은 별로 여겨진다. 진화론 스케일에 따르면 이 별들은 백뱅으로 부터 오랜 뒤에 형성되어졌다. 그렇다면 많은 수의 푸른색 별들은 별의 형성이 아주 흔하다는 것을 진화론자들에게 말해준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이러한 방식으로 별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힘들은 가능성이 없거나 백만년보다 더 젊을 것임을 알 수 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푸른색 별들을 만드셔서 과학자들에게 당신께서 별들을 아주 최근에 창조하셨음을 보여주기 위한 분명한 지표로 사용하시길 원하셨던 것 같다.

Notes:
Answers Magazine, 10-12/07, pp. 78-80, Jason Lisle, "The Stars of Heaven Confirm Biblical Creation." Photo: Alcyon, in Pleiades Star Cluster, a typical blue giant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