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짜는 위버새

조회 수 217 추천 수 8 2014.10.17 19:12:24

더도 말고 필요한 만큼의 지능은 하나님의 창조물들에서 흔히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능만이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집을 짜는 위버새를 생각해보자. 위버새의 집은 섬유질과 풀 조각들로 짜진 것이다. 부리와 발을 사용하여 수컷은 고리와 매듭들을 만들어 나무에 달리는 새집을 짜낸다. 그런다음 그 새집은 미래의 짝에 의해서 검사를 받는다. 만약 그 암컷이 그 집의 건축을 좋아하지 않으면 애타는 수컷에 툇자를 놓는다. 그러면 그 수컷은 그 새집을 처음부터 다시 짓는다. 일부 수컷들이 자신의 집을 20여번이나 짓고 난후에야 비로서 암컷에 의해 받아들여짐이 관찰되기도 했다. 일부 위버 새들은 짜여진 지붕아래에 새집 도시를 건설하기도 한다. 한 지붕은 15피트나 길다. 이 모든 활동들은 일정한 수준의 지능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인간을 동물로 부터 구별시키는 것은 지능이 아니다. 우리의 창조주께서 우리를 당신 자신과 특별한 관계를 갖도록 만드신 것이다. 우리가 아주 나쁜 일당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몹시도 사랑하셔서 당신께서 예수님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죽기로 선택하시고 우리를 용서하시기로 하셨다. 누구든지 예수님안에서 믿음으로 서는 사람은 바로 지금의 이생의 삶으로 부터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시고 내생에서의 영생을 약속하신다! 이것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건널수 없는) 넓은 심연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02 그 많은 물이 어디로 갔나? 김계환 2015-04-23 192
701 개똥벌레가 더 밝은 전구로 길을 안내하다 김계환 2015-04-23 132
700 공룡이 단지 수 천년 밖에 오래되지 않았다 김계환 2015-04-23 154
699 얼마나 많은 종류의 냄새를 당신이 감지할 수 있나? 김계환 2015-04-23 108
698 지렁이인가 물빠지는 욕조인가? 김 계환 2015-03-26 149
697 진화론자가 진화론자를 꾸짖다 김 계환 2015-03-25 116
696 다윈의 딜레마가 해결됬다고? 김 계환 2015-03-23 143
695 “창조론이 과학적 사실이다” 김 계환 2015-03-23 182
694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재료 김 계환 2015-03-20 110
693 새로운 형태의 눈이 발견되다! 김 계환 2015-03-19 932
692 틀린 것이 맞는 것이 될때 김 계환 2015-03-12 80
691 1582년 10월 5일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김 계환 2015-03-06 415
690 두번째 혹은 세번째의 일거리를 가지는 것은 수지맞는 일이다 김 계환 2015-03-04 138
689 조작된 화석이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김 계환 2015-03-03 171
688 놀라운 겨울 나방 김 계환 2015-02-24 167
687 정글의 법칙: 협력 김 계환 2015-02-22 102
686 독을 먹는 곤충들 김 계환 2015-02-17 197
685 바위들이 잠겨진 금고 같은가 아니면 스폰지 같은가? 김 계환 2015-02-16 106
684 헤이조의 성경 기록이 확인되다 김 계환 2015-02-13 148
683 박쥐 향수 김 계환 2015-02-10 22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