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고래의 신화

조회 수 203 추천 수 1 2015.02.09 20:40:43
고래들은 모든 생물체들이 수 백만년에 걸쳐 서서히 진화되어서 현재의 형태로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문제점을 제기한다. 진화론에 따르면 바다 동물들이 점차로 육지의 삶에 적응하여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즉 포유동물들이 바다로 부터 진화되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알수 없는 어떤 이유로 인하여 일부의 포유동물들이 (다윈에 의하면 그것은 곰이였다) 바다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하여 고래들의 포유동물 조상들은 다리를 잃었고 물 속에서의 움직임에 재적응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시력을 발달시켰고 숨을 쉬는 콧구멍이 뇌 뒤로 움직이게 되었다.

이 모든 설명은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일부 다른 지화론자들은 또 하나의 놀라운 이론을 생각해 내었다. 이들은 일부 고래들이 아직도 몸안에 퇴화된 골반뼈와 다리뼈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고래들이 몸 밖으로 자란 퇴화된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다리의 흔적은 어떠한 문헌에서도 찾을 수 없다. 일부 고래들이 가지고 있는 그 작은 뼈는 퇴화된 골반뼈가 아니다. 이것은 척추나 골격뼈 어느 부분과도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고래 장기들 내부의 닻과 같은 역할을 하는 뼈로 위치한다. 간단히 말해 다리를 가졌다거나 어떤 퇴화된 걷는 구조를 가졌다는 고래의 이야기는 순전한 신화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고래를 창조하셨다고 성경을 말씀한다. 이 위대한 고래들은 자신들의 위엄과 힘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Notes:
"The strange tale of the leg on the whale," Creation, 6 8/98, pp.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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