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중독탈출 75일차–그 동안 가짜 승리였습니다. master 2021.09.27 183
22 중독탈출 60일차-"한번쯤은 괜찮겠지"를 조심하려합니다. master 2021.09.12 152
21 중독탈출 13,14일차 – 가장 실패한 이틀이었습니다. master 2021.08.13 150
20 중독탈출 90일차–찬양으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master 2021.10.12 137
19 중독탈출 2일차 - 금단증상으로 자꾸 돌아가려합니다. master 2021.07.22 128
18 중독탈출 48일차–시간이 남으니 다시 유혹이 꿈틀거립니다. master 2021.09.04 113
17 중독탈출 91일차–처음으로 죄인이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master 2021.10.13 111
16 중독탈출 20일차–유튜브가 늪처럼 여겨집니다. master 2021.08.24 111
15 중독탈줄 5일차 2부 – 친구랑 PC방에 갔습니다. master 2021.07.24 111
14 중독탈출678일차-주님 밖에 있으면 괴롭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master 2023.05.23 107
13 중독탈출 11일차-느슨하게 풀자마자 유혹이 생겼습니다. master 2021.08.06 99
12 중독탈출 19일차-이전으로 완전히 돌아갔습니다. master 2021.08.19 93
11 중독탈출 44일차-오늘부터 근무하게 되었어요. master 2021.08.30 90
10 중독탈출 161일차–주님이 예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master 2021.12.22 89
9 중독탈출 47일차-일을 하니까 시간이 짧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master 2021.08.31 86
8 중독탈출 7일차 – 기도하며 본성을 죽였더니 너무 기쁩니다. master 2021.07.29 86
7 중독탈출 8일차 – 사도행전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1] master 2021.07.30 74
6 중독탈출 5일차 1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왔습니다. master 2021.07.24 66
5 중독탈출 10일차 – 성경읽기를 들으면서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master 2021.08.04 58
4 중독탈출 12일차-제 생각에 머물며 두려워합니다. master 2021.08.0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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