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자들은 믿음의 정확한 본질과 내용은 알지 못한 채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만능 주의 신앙에 너무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도 신자 쪽에서 어떻게 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에만 초점을 두고 읽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탐구해 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계시해 놓은 책입니다. 또 그 계시는 골고다 언덕에서 궁극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전통적인 시각과는 다르게 접근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통해 증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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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 “모두 내 탓이오” 운동을 그만 두어라.(마7:1-5) [2] 운영자 2004-01-26 4293
45 공부가 제일 쉬웠다 (마6:31-34) 운영자 2004-01-12 2468
44 허풍쟁이 예수님 (마6:26-30) [2] 운영자 2004-01-05 1911
43 기도로 염려가 없어지지 않는다 (마6:25) [2] 운영자 2004-01-02 3190
42 넷 째 나팔도 이미 불리워졌다. (계8:6-11) [1] 운영자 2003-12-24 1567
41 네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라. (마6:19-24) 운영자 2003-12-15 2310
40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마6:19-20) [2] 운영자 2003-12-09 1962
39 기도의 능력을 믿지 않는 신학교수 (마6:16-18) [1] 운영자 2003-12-02 2142
38 바리새인은 위선적이지 않았다(마6:16-18) [2] 운영자 2003-11-25 2234
37 기도 걱정 꾼들(Prayer Worriers) 마(6:13) [1] 운영자 2003-11-10 1618
36 김정일이 예수를 믿었다면?(마6:13) 운영자 2003-11-04 3715
35 욕심을 채우며 살아라 (마6:13) [1] 운영자 2003-10-28 2017
34 용서는 해도 절대 잊지는 못해 (마6:12) [1] 운영자 2003-10-21 2366
33 카터 대통령의 별난 식사 기도 (마6:11) 운영자 2003-10-13 1723
32 천사들을 실컷 부려 먹으라 (마6:10) 운영자 2003-10-06 1537
31 왕의 자리에서 내려 오시오(마6:10) [1] 운영자 2003-09-30 1516
30 정신병원에서 왕 노릇 하는 신자(마6:10) [1] 운영자 2003-09-23 1454
29 자식을 12명 이상 낳아라(골2:16,17) 운영자 2003-09-15 1641
28 자동 응답기를 설치 해 놓으신 하나님(마6:9) [2] 운영자 2003-09-09 1466
27 하나님 제발 힘 좀 내세요! (마6:9) [1] 운영자 2003-09-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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