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24: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새벽기도설교(27)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고관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성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를 내게 보이셨는데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나빠서 먹을 수 없는 극히 나쁜 무화과가 있더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나쁜 것은 아주 나빠서 먹을 수 없게 나쁘니이다 하니.“(렘24:1-3)
순종에는 지각이 없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처음 익은 좋은 무화과와 썩어서 못 먹는 무화과 두 광주리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먼저 당시의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유다가 완전히 멸망당하기 전에도 느부갓네살 왕은 수차례 유다를 침공하여 괴롭혔습니다. 여호아긴 왕이 바벨론에게 조공을 바치기로 계약을 맺고는 마음을 바꿔 반 바벨론 정책을 수행하자 응징하려고 BC 597년에 쳐들어와 왕족 고관 우수한 기술자들 만 명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1절) 그 후에 유다 백성들이 절망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선지자에게 보여준 환상입니다.
그런데 환상과 그 예언에서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이 좋은 무화과에 해당되고 하나님이 잘 돌보아줄 것을 약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4-7절) 반면에 유다 땅에 남아있는 자들은 나쁜 무화과로 모든 나라의 수치가 되어서 칼과 기근과 전염병의 형벌을 받고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멸절 된다고 예언했습니다.(8-10절)
포로로 잡혀 간 자들이 지도층으로 고귀한 신분이라 그렇다면 차별하는 하나님이 되므로 그럴 리는 없습니다. 포로로 잡아가느냐 남겨두느냐는 순전히 느부갓네살 왕이 정하는 것입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도 왜 하나님께 나쁜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그 이유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계속 선포했던 하나님의 메시지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는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당신의 구원과 심판 원리를 밝히려했던 것입니다. 문자적 의미대로 그 둘을 구분해 차별 대우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인간 사회에선 대적이 침입하면 끝까지 항거하다 전멸당하는 것이 최고의 의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국가적 위기에선 항상 강경하게 저항하자는 파가 득세를 합니다. 성경의 진리는 다르고 특별히 예레미야 선지자는 정반대였습니다. 초지일관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만이 살 길이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본문의 상황은 아직 완전히 멸망당하기 전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뜻대로 항복한다 해도 바벨론이 유다 백성 전부를 포로로 잡아갈 수는 없습니다. 포로로 잡혀갔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의 특별대우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어쨌든 선지자가 지속적으로 전하는 예언을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식했다면 언제든 그대로 따랐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당대와 가까운 미래와 최후의 심판의 날까지 포괄적으로 적용될지라도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면 듣자마자 바로 순종해야만 합니다. 그분의 뜻을 따르는데 유보와 지체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나중에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를 완전히 멸망시키려 왔을 때라도 사실은 늦은 것이 아닙니다. 그 때라도 완전히 항복하면 아무리 포악한 느부갓네살이라도 바벨론 군대가 피해를 전혀 입지 않았기에 아무래도 더 포용적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도구로 사용하신 이방인들의 안위도 배려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심판의 두 가지 전제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역은 이처럼 때로는 인간의 이성적 판단과 모순 상충 아니 정반대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누구의 뜻이 옳고 선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니까 인간 생각으로 이상하다 싶어도 그분의 말씀이라면 듣자마자 곧바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그분은 신실하십니다. 그러니까 언제 들어도 바로 그 때에 순종해야 하고 그러면 그분이 반드시 합력하여 선으로 결실 맺어주십니다. 하나님께 회개 순종함에는 지체 유보도 없지만 지각도 없습니다.
유다에 남은 자가 포로로 잡혀 간 사람들보다 도덕적 종교적으로 더 사악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당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었는지 여부로만 구원과 심판으로 나눕니다. 당신만이 유일하고 절대적 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분께 순종하지 않으면 그분의 벌을 받기 전에 그 자체로 이미 그분의 온전한 선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 독재자가 자기 말 듣지 않는 백성에게 제 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분의 심판에는 두 가지 절대적 전제가 있음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는 모든 인간이, 신자를 포함해 스스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언제든 죽여도 마땅한 죄인이라는 것이며 그런 상태는 죽을 때까지 지속됩니다. 그렇게 가난한 영적 실상은 천국에 가서야 종식됩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선 더더욱 하나님께 항상 순종해야만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아무나 자기 멋대로 심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언제라도 순종한 자를 당신께서 변화 성장시켜서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자도 그러지 않은 사람과 똑 같은 죄인임에도 순종한 자만이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그분께 겸손히 엎드리면 거룩한 생명으로 이끌 계획을 다 마련해 놓았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겪을 상황이 어떠합니까? 화려, 사치, 풍요, 쾌락이 범람하고 우상숭배가 만연하는 사악하고 음란한 모습을 일상적으로 볼 것입니다. 결국 그들 앞에 하나님은 생명과 죽음의 두 가지 길을 놓아둔 것입니다. 현실의 겉모습에 빠져서 영원한 멸망에 떨어질 것이냐, 아니면 그것들이 아무리 화려해도 헛되고 헛된 것으로 거짓의 아비 사탄의 농간이요 미혹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완전히 돌아올 것이냐입니다. 악을 겪어야 선을 알 수 있는데 최고의 악을 보면 최고의 선으로 전향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함 이전에 인간의 책임
그런데 이 원리는 남아있는 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바벨론이 점령했기에 일본이 한국을 강점했을 때처럼 바벨론에서 군대, 관리, 부자 장사치들이 이주해 와서 새로운 지배계급을 형성합니다. 또 그들은 본토에서 행했던 풍습대로 사치, 향락, 우상숭배의 죄악상을 연출하게 됩니다.
유다 땅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생명과 죽음의 길을 당신의 백성 앞에 열어놓습니다. 그 둘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행할 것인가는 즉, 순종 혹은 거역은 이스라엘의 결단에 달렸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 둘로 나눈 것처럼 설명되어 있어도 실은 인간 이스라엘에게 그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실천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어느 쪽에 회개의 가능성이 더 높겠습니까? 아무래도 포로로 잡혀간 자들입니다. 유다에 남은 자들은 익숙한 풍토 기후 관습아래 이전 직업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활환경이나 이웃 사람에도 변화가 없습니다. 단순히 지배계층만 바뀐 것뿐입니다.
일제 강점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조금 상황은 다르지만 의식이 깨어있고 나라를 생각하는 자들은 해외로 출국 망명하여서 실력을 쌓거나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도 그렇게 잡혀온 것부터가 하나님의 형벌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고 온 조국을 더 생각하고 하나님의 언약백성임을 다시 기억하게 됩니다.
바벨론에 도착하자마자, 아니 포로로 잡혀가는 순간부터 진정으로 회개할 것입니다. 실제로 바벨론에서 돌아오자 영적부흥운동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이 포로들을 돌보아 돌아오게 하고 그들이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약속하신 뜻입니다.(4-7절)
하나님의 역사가 인간의 이성과 모순 상충을 보일 때에 정확히 분별하여서 진정으로 회개하고 더욱 헌신해야 합니다. 신자라면 항상 그래야 하지만 특별히 죽음과 생명의 두 길로 나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포로로 잡혀가는 것처럼 사방이 막히는 고난이 겹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잘못 분별하면 자칫 되돌릴 수 없는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겉으로 보기에 아주 화려하고 심지어 하나님이 주신 풍요 같을 때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혹시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사탄이 배후에 없는지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제대로 분별할 수 있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예레미야가 그 답입니다. 그는 수십 년 간 동일한 메시지만 전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끊임없이 기도한 결과입니다. 그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항복하라는 뜻이 이해도 안 되고 마음에 차지 않아서 대들고 계속 씨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그 말씀밖에 안 주시니까 그랬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기도하고 말씀에 정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구체적인 매뉴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영원한 영적인 원리와 이 세상과 신자를 다스리는 기준을 알 수 있습니다. 나아가 성령에 자신의 영을 오픈하면 그분의 미세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 어느 길로 가선 안 된다는 것은 반드시 알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시기에 그분의 뜻을 알고 순종하려면 신자도 신실해지는 길 말고는 없다는 뜻입니다.
10/13/2018
아멘!!!
창세기 22장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창세기 26장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사무엘상 26장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내가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하니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
열왕기상 9장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마태복음 21장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가복음 11장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누가복음 19장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장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고린도전서 3장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6장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베드로전서 5장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에베소서 6장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골로새서 3장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갈라디아서 5장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로마서 14장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골로새서 1장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베드로전서 1장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요한복음 14장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순종에는 지각이 없다...
하나님 오늘 들려지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게하시고
또 성령께서 도우사 바르게 분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