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비교적 큰 전뇌를 가지고 있고 진화론자들은 이 큰 전뇌가 더 큰 지적능력과 관련된다고 항상 주장해왔다. 이 이론을 증명하려는 하나의 시도로 the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의 과학자들이 다음 세대의 쥐들의 전뇌의 크기를 줄이는 약을 임신한 쥐들에게 주었다. 이 연구자들은 더 멍청한 쥐들이 생겨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결과는 이러한 기대와 달랐다. 이 새로운 세대는 더욱 공격적이고 성질이 사납고 서로 잡아먹는 경향까지 보였다. 단지 10% 만이 성인 쥐로 자랐다.
과학자들은 이 실험결과로 부터 더 큰 전뇌가 지적능력과는 별로 관련이 없고 복잡한 삶의 상황들은 대처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결론을 지었다. 다시 말해서 적자생존의 공식이 지적능력으로 부터 복잡한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으로 전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전뇌가 제거된 사람들이 지적인 능력에는 변화가 없으나 종종 그 환자를 반사회적으로 만든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진실은 이것이다. 쥐들에게 주어진 약들이 전뇌의 크기를 줄였을뿐아니라 의심의 여지없이 뇌손상을 일으켜서 이 쥐들을 삶의 복잡한 상황을 처리할 수 없도록 만들어서 반사회적이 되게 만들었다. 다시말해 그것은 단순한 원인과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한 원인으로부터의 두개의 결과인 것이다. 다시 진화론은 이러한 모순 투성이의 실험실적 작업에 근거하고 있음이 발견된 것이다.
References: Evolution of the Cortex. Science News, Vol. 122, p.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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