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들이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같다. 이것은 이들이 주위의 다른 것들을 예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꿀벌들은 어느 정해진 시간에 어떤 형태의 꽃들이 꽃가루를 제공하는 지 알고있다. 이들은 아무것도 제공하지않는 꽃들을 탐색하느라 자신들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어떻게 넓은 범주의 동물들이 두가지의 다른 형태의 습득력을 보이는 가에 놀랐다. 심지어 앞마당의 달팽이도 간단한 상황조절을 통해서 자신의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피하는 것을 배울 수가 있다. 그러나 많은 동물들은 자신들의 환경의 변화로부터 배울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이들의 스케줄이 바뀌면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새들은 자신들의 선배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신들 종 고유의 노래를 배운다. 또한 그 지역 특유의 변형된 형태의 노래도 배운다.
진화를 믿는 과학자들은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어떻게 진화했는 지를 설명하고자 고심하고 있다. 비둘기든 벌이든 달팽이든 모두가 동일한 원리를 따라서 배운다는 사실에 당혹스러워 한다. 한편으로는 이들은 어떻게 배움이 일어나는 지를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배움이 어떻게 일어나는 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배움이 진화했는 지를 알 수 있는지를 물어봐야 할 것이다. 이들이 모르는데도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진화했다고 확신한다는 사실을 볼때 진화는 과학이 아니라 하나의 신앙임을 보여준다.
우리가 모든 배움의 저자이신 창조주에 의해 쓰여진 책으로 갈때 우리는 더 나은 신앙을 배운다. 성경은 그분의 뜻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고 그분께서 예수님안 에서의 죄의 용서를 우리에게 제안하고 계신다고 설명하고 있다.
References: Julie Ann Miller. 1983. Lessons from the Lab. Science News, Vol. 124, December 17. P. 39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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