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매우 복잡해서 현대의 가장 저명한 과학자들도 과학이 어떻게 뇌가 작동하는 지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뇌를 좀더 잘 이해해 보기위해서 과학자들이 정원 달팽이같은 소위 단순한 생물의 뇌들을 연구했다.
그런데 정원 달팽이의 뇌가 인간의 뇌와 얼마만큼 유사할까? 연구자들은 달팽이와 인간의 뇌의 기대하지 못했던 유사성에 깜짝 놀랐다. 과학자들은 정원 달팽이들이 불쾌한 향들에 의해 자신들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일지라도 피해가도록 훈련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달팽이들은 결국에 나쁜 맛을 내지않는 감자도 피해간다. 심지어 정원 달팽이도 일련의 사건들에 학습될 수가 있다.
달팽이의 뇌가 인간의 뇌보다 얼마나 더 간단할까? 놀랍게도 연구자들은 달팽이들이 인간과 동일한 화확적 메카니즘을 사용하여 정보를 배우고 저장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른 말로 달팽이의 뇌가 배우고 기억하기 위해서 개나 고양이 보다도 더 간단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포유동물의 뇌나 달팽의 뇌가 동일한 디자인에 기반을 두고있다.
이러한 발견은 깜짝 놀랄만한 일이고 소위 단순 동물과 고등동물의 진화론적 구분을 없애버린다. 이것은 창조주의 창조패턴을 보여준다. 그분께서 달팽이의 뇌를 만드실때나 개의 뇌를 만드실때나 동일한 디자인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드셨다는 말이다. 생명은 우연의 향상이 아니라 완벽한 창조주의 증거이다.
References: Robert Pollie. 1983. The Educated Nervous System. Science News, Vol. 123. Jan. 29. P.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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