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얼마나 오래됬을까? 진화론자들은 달표면의 분화구들이 6천5백만년 내지 1억년 심지어 수십억년까지 오래됬다고들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달이 어떠한 종류의 암석으로 만들어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이러한 예상된 연대들이 불가능하게 오랜 기간들임을 알 수 있다.
분화구들은 우주로 부터 거대한 암석들이 빠른 속도로 달표면에 추락할때 생겨난다. 만약 달이 물로 이루어져 있었더라면 이 암석이 커다란 물튀김을 만들기만 할 것이다. 이 물튀김으로 분화구가 수초 동안 만들어 졌다가 이내 다시 물로 채워질 것이다. 만약 달이 꿀로 이루어져 있었더라면 그 분화구는 약간 더 오래 지속될것이나 꿀이 다시 부드럽게 흘러와 그 분화구는 곧 사라져 버릴 것이다.
미국 우주인들이 과학적 연구를 위해서 달표면의 많은 시료 암석들을 가지고 돌아왔다. 달의 근간이 되는 암석은 현무암(basalt)이다. 이 암석을 연구한후 과학자들은 이 현무암 역시 꿀이나 (추운) 일월달의 당밀보다는 훨씬 느리기는 하지만 흐른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 암석의 흐름은 측정 가능한 것이었다. 과학자들의 측정에 의하면 달표면의 어떠한 분화구도 수천년이상 오래될 수가 없었다. 현무암의 자연적인 흐름의 경향이 이 이상 오래된 분화구들을 지워 없애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은 진화론자들이 수십억년 오래됬다고 생각했던 달표면의 분화구들이 단지 기껏해야 수천년 오래됬음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젊은 창조가 사실일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지지 가능함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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