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찰스 다윈으로 부터 시작하지 않았다. 창조자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기로 선택한 그리스 철학자들은 시간과 우연에 의한 만물의 근원을 설명하고자 했다.
위대한 정치가인 토마스 제퍼슨은 찰스 다윈 전 세대에 살았는데 그는 독일과 영국의 철학문헌들에 영향을 받았다. 제퍼슨은 여섯가지 언어에 능통했고 세개의 박사학위를 가졌으며 과학에 아주 익숙했지만 그는 진화론을 예리하게 거부했다.
제퍼슨은 믿는 크리스챤은 아니었지만 창조주를 변호하는 글을 썼다. 여기 그의 글의 일부가 있다:” 계시에 의존함이 없이도 나는 이렇게 믿는다. 우리가 우주의 일반적이거나 특별한 부분들을 관찰해 볼때 이것들의 조성의 각각의 원자들 속의 디자인과 지고의 기술과 무한한 능력에 대한 확신을 인간의 마음으로 인식하고 느끼지 않을 수 없다 … 인간의 마음으로 이 모든 것안에 디자인, 원인 과 결과, 궁극적인 원인, 만물의 조성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는 여기에 만물이 그의 창조주, 토마스 제퍼슨이 부르듯이 조성자에 대해서 넉넉하게 증언한다고 첨언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이 창조주께서는 자신의 창조에 특별히 당신과 나에게 그의 외아들을 통해 깊은 사랑을 가지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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