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실린이 처음으로 항생제로 사용되었을때 그것은 경이로운 것이었다. 수천년동안 치명적이었던 감염이 갑자기 치료가 가능해졌다.
인간은 일부의 천연물질들이 감염을 퇴치하는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오래전 부터 알아왔다. 그러나 최근에 현대의학은 한 발자국 물러나서 모든 의학적 새로운 발견들이 반드시 의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의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했다.
Aspilia 나무의 뿌리와 잎이 상처와 복통을 위한 아프리카의 전통요법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오랫동안 알려져 있다. 연구가들은 또한 이 나무의 잎을 침팬지들이 삼키는 것을 관찰했다. 이것으로 인해 연구가들이 이 나무의 잎에 관하여 연구하게 되었다. 이들은 애스필리아 잎과 뿌리가 곰팡이와 해충은 물론 일부 병원균들은 죽이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 화학물질이 경구 투여시 인간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알기를 원한다.
한데 여전히 미스테리는 남아있다. 어떻게 침팬지들이 애스필리아의 항생력을 발견했을까? 우리는 우리의 창조주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분께서 침팬지들에게 이러한 지식을 주신 것 같다. 질병과 죽음이 그분의 창조를 위한 원래의 계획의 일부는 아니지만 그분은 인간의 죄의 결과에 대해 의학적 도움을 제공하실 만큼 충분히 사랑이 풍성하시다. 그러나 죄와 사망에 대한 영원한 치료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함께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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