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드리아는 각각의 세포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한다. 이것들은 각기 자신들의DNA를 지니고 있는데 이것들은 직접적으로 엄마로 부터 아기에게 전달되어진다. 이러한 사실과 미토콘드리아DNA가 돌연변이되는 속도에 대한 지식이 성경적 인류의 역사를 인정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몇가지의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하였다.
미토콘드리아DNA를 연구하는 창조론자나 진화론자 모두가 여러가지 결론들에 동의한다. 과거의 한 시점에서 단회적인 인류의 퍼짐이 있었다는 것, 모든 인류의 미토콘드리아DNA 라인이 세종류로 구분지어 진다는 것등에 모두 동의한다 (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들 세종류의 분류를 노아의 세 아들의 아내들과는 연결시키려 하지는 않는다 )
또한 이들은 인구의 퍼짐현상이 중동지역에서 아주 최근에 발생했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조사된 패턴에 따르면 공통된 한 장소로 부터의 퍼짐현상을 보여주는데 작은 서로 연관된 그룹 혹은 종족들이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했음을 나타낸다. 창조과학자들은 동의된 과학적 결론들과 성경적 역사간의 평행하는 패턴을 이해하고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증거를 찾고자 노력해 왔다.
인간의 미토콘드리아DNA는 알려진 속도로 돌연변이 한다. 이 알려진 속도에 근거하였을때 인간의 제놈(genome)의 나이는 진화론자들이 얘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젊은 수 천년에 지나지 않는다.
References: Acts/Facts, 5/08, p. 6, Larry Vardiman, "Mitochondrial DNA and a Recent Human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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