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이 샤핑몰에 갔을까? 몰이나 샤핑 지역은 오늘날 매우 사람이 붐빈다. 고고학자들이 지금 샤핑몰들이 기원전 11세기에 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하고 추측하고 있다.
고고학자들은 삼획 기둥빌딩(tripartite pillared buildings)이라고 부르는 빌딩들의 목적에 관하여 오랫동안 추측해 왔다. 이것들은 긴 사각형의 빌딩들로 내부가 두줄의 기둥들로 삼분되어져 있다. 12 지역으로 부터 35개의 이러한 빌딩들이 지금까지 발견되어 졌다. 일부는 이것들이 창고였다고 생각한다. 다른이들은 마굿간이었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고고학자들은 이 빌딩들의 크기와 벽의 두께로 부터 이것들이 개인들의 집이 아님을 분명하게 안다. 사용된 가정용 그릇이 여기에서 발견된 적이 없다. 그러나 사용된 적이 없는 새 용기들- 검댕이 없는 등잔-이 많이 발견되었다. 게다가 한 곳에서 높은 창문의 증거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증거들 및 다른 증거들에 의하여 한 고고학자가 이러한 빌딩들은 실제로 시장이었다고 제안했다. 그런데 이러한 시장은 열왕기 상 20:34에 기술되어있다. 이것들은 벤 하닷이 지배했던 지역으로 부터 유래했다.
팔레스타인들이 이러한 몰들을 가지고 있었을 것임으로 다윗왕이 이곳들을 방문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아합왕이 유다에 몰들을 짓는데 아주 활발했던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삼천년 전의 사람들이 현대인들과 그리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References: Moshe Kochavi, "Divided Structures Divide Scholars," Biblical Archaeology Review, May/June 1999, p.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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